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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WING

21.09 ~ 21.12

슬라이드쇼 기능 처음 써봄

 

21.09.28 낙서

 

퇴근 후 뭐라도 그려야겠다 싶어서

후딱 그리고 뻣은 기억이 난다

 

 

 

21.09.30

손풀이 였던듯

 

 

 

21.10.10

가을의 꽃말은 드랍

 

 

 

01
21.11.03

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캐디할 때 샘플은 엄청 만들고 결정을 못 함 ㅠㅠ

 

 

 

01
21.12.06

이 때 만든 컬러 샘플은 지금 봐도 맘에든다

그릴 때 번거로워서 손이 안 갔을 뿐이지 맘에 들어

 

 

 


- 이하 트레틀 사용 -


 

 

 

01
21.11.27 @ Ayu_commission님 트레틀 사용

 

 

 

21.12.16 @ Ayu_commission님 트레틀 사용

결정된 캐디

 

내 취향을 최대한 많이 넣으면서도

손이 가는(그리기 편한) 캐를 만들고싶어서 몇 날 며칠

그리고 지우기만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

 

블래키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그려봐야겠다

 

 

 

21.12.19 @ potpourri1122님 트레틀 사용

크리스마스를 준비하려고 했지만

흔적만 남았다

 

 

 

0123
21.12.20 트레틀 사용

클스는 포기하고 새해를 챙기려고 했다

트레틀 구성이 좋아서 정말 좋았어

 

 

 

21.12.23 @ potpourri1122님 트레틀 사용

이번엔 진짜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려 했다

하지만 포기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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