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라이드쇼 기능 처음 써봄
퇴근 후 뭐라도 그려야겠다 싶어서
후딱 그리고 뻣은 기억이 난다
손풀이 였던듯
가을의 꽃말은 드랍
01
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캐디할 때 샘플은 엄청 만들고 결정을 못 함 ㅠㅠ
01
이 때 만든 컬러 샘플은 지금 봐도 맘에든다
그릴 때 번거로워서 손이 안 갔을 뿐이지 맘에 들어
- 이하 트레틀 사용 -
01
결정된 캐디
내 취향을 최대한 많이 넣으면서도
손이 가는(그리기 편한) 캐를 만들고싶어서 몇 날 며칠
그리고 지우기만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
블래키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그려봐야겠다
크리스마스를 준비하려고 했지만
흔적만 남았다
0123
클스는 포기하고 새해를 챙기려고 했다
트레틀 구성이 좋아서 정말 좋았어
이번엔 진짜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려 했다
하지만 포기 :)
'DRAW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.07 기초 드로잉 (0) | 2022.07.07 |
---|---|
22.01 ~ 22.07 (0) | 2022.07.07 |
21.09.19 (0) | 2021.09.20 |
21.03~09 트레틀&짤 그렸던거 모음 (0) | 2021.09.14 |
21.03.14 ~ 09.12 낙서 모음 (0) | 2021.09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