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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PLESTORY/DIARY

노매 첫 클리어

04.09








드디어 잡았다아아ㅏ아ㅏ

노매 클리어~!!!!!







실수도 많았고 이게 한 3~4번째 도전한거라 버프 프리저 값도 많이 깨졌고 멘탈도 탈탈 털려서 ㅋ ㅋㅋ ㅋ ㅋㅋ ㅋ

두번은 못하겠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게 기다려라 매그너스







자축을 위해 (마침 돈이 남아서) 로얄을 하나 까보기로했습니다 봄비 우산 나왔음 좋겠네여















차라리 머리장식이 나왔다면 이 고통이 좀 덜했을텐데..............






우산과 우비가 너무 탐났던 갈은 결국 로얄을 질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브금을 들으며 까봅니다!










상의 그만 줘........










이걸.. 기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좀 많이 고민중입니다... 고양이와 나랑 테니스 라켓 뽑은건 좋은데 원하는건 아니여서.......

우산과 우비는 하나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ㅠ ㅠㅠㅠㅠㅠ ㅠ











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

할 수도있지


가장 좋아하는 음악 + 추억이 많은 장소2로 왔습니다 카오... 미래의 나 이번에야 말로 우산 줄거지?












여신님.. 이제와서 바지를 주셔도 이미........









장화랑 꼬리는 나왔는데 가장 필요한 우산과 우비 ㅠ ㅠ ㅠㅠㅠㅠ ㅠㅠ

우산 우비 주세요 여신님.....


바지...음... 그냥 벗고 다녀도 괜찮은데.....







헤더 이미지 찍는데 눈감았당


폭주스우 셋을 벗을 수 없어서 그냥 이렇게 입고다니기로 했어요 :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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