움이 : 아크씨는 무슨 소원 비셨어요? 아크 : 일리움씨랑 같은 소원이요 움이 : (아크씨도....크리스탈을....?) (흔들리는 동공) 아크 : (왜 더 경계하시는것같지)
프스AU로 좀 현실적인 소원비는 것도 보고싶다 일리움 : 아크선배는 무슨 소원 비셨어요? 아크 : 어.... 같은..소원이라고하면 믿어주실거죠? 일리움 : 선배도 키가 더 커지고싶으셨나보네요... (귀 추우욱) 아크 : 아 아니! 그게 아니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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앜움 세대차이 나는거 보고싶은데 내가 요즘걸 몰라서 쓸수가없다 ㅠ ㅠㅠ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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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크가 자기 어릴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약간 내 이야기 섞어서 학원가기전에 10~20분 짬내서 지옥탈출하고 놀고 학원 끝나고 자전거타고 동내 돌아다니고 휴일엔 인라인타고 놀고 그랬다고 움이는 요즘 누가 그렇게 노냐면서 신기함반 놀램반으로 듣고있는데
아크가 놀던곳이 다 개발들어가서 도로됐다고 혼자 생각하기 입 밖으로 내기엔 상처받을것같아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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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 칼질하니까 매그카일로 그 이야기 보고싶어요 매그너스가 요리가 이게 뭐냐고 자신있는게 뭐냐니까 카일이 손에 칼든채로 웃으면서 칼질? 이라고해서 아주 맛있다고 다음에 또 해달라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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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크 을/를 위한 시 하나, 짐작이나 할까.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은, 너를 만난 이후 단 하루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. /새벽 세시 #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://kr.shindanmaker.com/754320
일리움 을/를 위한 시 하나, 네가 다시 한 번 나의 안정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. 내가 수없이 흔들리더라도 네가 나를 지탱해주었으면 좋겠어. /새벽 세시 #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://kr.shindanmaker.com/754320
아크가 일리움을의 팔을 베고 누워있다가 그를 가만히 부른다. 오늘따라 그의 이름을 속삭이는 것이 부끄럽다. '응..'하고 잠결에 대답하는 그의 머리를 품에 당겨 안는다.
https://kr.shindanmaker.com/672558
아크일리(은)는 한 명이 의자에 앉고 다른 한 명이 상대와 마주보고 그 사람의 위에 곂쳐 앉아서 뽀뽀 한번에 상대방의 이름 한번씩 부르기를 100회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. 힘을 내서 탈출해봅시다. #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https://kr.shindanmaker.com/787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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