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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PLESTORY/DIARY

09.28

트친님이

스카냐에 온 기념으로 스우 제복을 주신댔다...

그 귀한걸 ㅠㅜㅠㅜㅠㅜ ㅠ


죄송해서 받지를 못 하겠다니까

5천만 골드는 비싼 가격 아니라고 물량도 많다고 걱정말라고 쥐어주셨다

ㅠㅜ ㅠㅜ 답례로 메아가 그려드리려했는데 극구 사양하셔서..



담에 꼭 그려드려야지

오조오억번 마음먹었다








경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골드로 주셔서 

ㅠㅜㅠㅜㅠㅜㅠ 호다닥 달려갔다왔다


너무





그리고 드디어



드디어



스우 제복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



ㅠㅠㅠㅠㅠㅠㅠㅠ



드디어 소원을 이뤘다


너무 좋아서 한동안 인간의 말을 못 햇음 ㅠ ㅠㅠ


ㅠㅠㅠㅠ






가까이서 봐도




옆에 펫은 트친님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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